자료실Home > 학회소식 > 보도자료

view page
  제목 [2018.3.2/전자신문] 국민들의 정신건강을 돕기 위한 전문가들의 심리상담 바로알기  
글쓴이 관리자(admin) 글번호 237988
등록일 2018-03-02 13:45:22 조회수 591




기사링크 :http://www.etnews.com/20180302000097?SNS=00002



우리나라는 2003년부터 2015년까지 12년째 OECD 국가 가운데 자살률 1위를 기록하고 있어 정신건강과 관련된 전문가의 도움이 절실함을 알 수 있다. 예전과 달리 요즘은 학교현장에 전문상담교사가 배치되고 기업에서 심리상담 전문가를 고용하면서 정신건강 서비스에 대한 거부감이 줄어든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신체적 질병을 경험하는 환자가 어떤 병원을 갈지 크게 고민하지 않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심리적 고통을 경험하는 사람들은 어떤 전문가를 찾아가서 어떤 서비스를 받아야 할지 몰라서 우왕좌왕 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신건강의 다양한 전문가 집단이 서로의 전문성을 인정하고, 필요에 따라 국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전문가를 만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조력하는 것이 필요하다. 하지만, 최근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이사장의 발언은 정신과 전문의를 제외한 다른 정신건강 전문가들의 전문성을 인정하지 않는 듯한 인상을 강하게 주고 있다.

(중략)


한국상담심리학회의 자격요건을 살펴보면, 1급의 경우 자격 취득을 위해서는 상담심리와 관련된 석사학위 이상의 학위를 요구하고 있으며, 석사학위 취득 후 최소 3년 이상의 상담경력을 요구한다. 더불어 개인상담 최소 400회 이상, 수퍼비전 최소 50회 이상 등을 요구하고 있다.


정신건강과 관련된 다양한 전문가 집단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국민들이 적절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해서는 전문가 집단들의 전문성을 서로 인정하고 협력할 뿐만 아니라, 한국상담심리학회와 같이 신뢰할 수 있는 전문가 집단들이 그들의 전문성을 대중들에게 알기 쉽게 설명하고 보다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또한 국가에서는 상담관련 자격증의 인증제나 면허제를 포함하는 법제정을 통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상담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필요가 있다.



목록